프랑스/아르스
아르스03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12. 13:48
아르스 성당
아르스 성당 고해소
아르스 성당 미사가 끝나고
인도사람들 같다.
아르스 성당
미사 마치고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돌아가는 시간을 택시 기사와 11시 30분에 약속을 하여서 11시 미사는 참례할 수는 없고
로사리오 기도를 바칠려고 하는데, 미사 끝나고 안나가는 신자둘이 떠들어서
조용히 하라고 뭐라하고 2단쯤 했을 때
사람은 없는데 제대에서 갑자기 신부 4명이 미사를 봉헌해서 기도 중단하고 미사 참례..
아침에 미사를 했지만, 성지에서의 미사이기에..
아르스 성당
보다 시피 사람은 없고 신부 4명 아니 5명이 미사를 4명을 드리고, 1명을 참례하고
아르스
제대 뒤편 비안네 성인의 유해가 있다.
아르스
오르도 순서대로 독서, 복음을 읽는다.
아르스 성당
미사를 마치고
아르스 성당 미사를 마치고
비안네 성인 유해를 보는 신부들...
나보러 사진을 찍어 달래서 앞으로 가서
성직자 신분증을 보여주고 나도 신부라고 소개를 하였는데,
그중 한 신부가 "안녕하세요, 신부님"이라고 인사를 한다.
유럽에는 신부를 사칭하고 미사를 드리고 봉헌금을 챙겨가는 가짜 신부가 많아서 유럽에서 순례객들과 미사를 드리려면
성직자 신분증을 제시해야한다.
아르스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