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모나코

모나코(Monaco)02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13. 12:50


모나코(Monaco)가는 중





모나코(Monaco) 몬테 카를로역은 프랑스 땅이고

역사를 빠져나오면 모나코 땅이다.


모나코(Monaco)역사

프랑스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모나코(Monaco)

에스컬레이트도 잘 갖춰져 있고



모나코(Monaco)

이렇게 지하 통로를 쭉 걸어가면 모나코땅에 나온다.



모나코(Monaco)

지하 통로를 나와 좌회전하면 성당이 하나 나오는데

이날 토요일 결혼식이 있는지 준비가 한창이다.


모나코(Monaco)

성당 입구 계단부터 생화로 장식하고 있고


모나코(Monaco)

성전 입구까지 꽃 장식


모나코(Monaco)

성전 안은 완전 식물원수준이다.



모나코(Monaco)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지

주례사제가 벌써 부터 나와서 점검하고 있고





모나코(Monaco)

결혼식 준비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대충 둘러보고 나온다.




모나코(Monaco)

성당 이름이 봉헌 성당인데, 성당 앞 조형물이 비둘기를 바치는 형상이다.




모나코(Monaco)

성당 투어를 마치고 모나코 해변을 따라 모나코 성으로 가는데

남부 프랑스에서 아쉬운 것은

이게 좋은 해변가는 모두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