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모나코
모나코(Monaco)08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13. 15:04
모나코(Monaco)
호텔의 지붕이다.
모나코(Mo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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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Monaco)
이 보도 아래는 호텔이다.
모나코(Monaco)
보도 아래 호텔의 모습이다.
보도에서 뛰면 호텔 투숙객은 층간소음에 시달릴까??
모나코(Monaco)
돛을 편 배도 요트
아래 지나가는 배로 요트라고 하는데, 다른 명칭이 있을 듯한데...
모나코(Monaco)
이런 통로를 거쳐서 해안 방파제쪽으로 내려간다.
모나코(Monaco)
2인승 조정 아빠가 아들에게 가르치는 중
처음에는 나아가지 못하고 원을 그리더니 조금 더 연습한 후 직진..
모나코(Monaco)
4인승 조정. 노를 잡지 않은 사람을 콕스라고 하는데
이 4인승 팀은 콕스가 너무 뚱뚱하다. 이러면 4명이 노젓는데 엄청 힘들다.
모나코(Monaco)
아침에는 제법 쌀쌀하고 낮에는 덥다.
현지인 가죽 자켓을 벗어 놓고 있다.
모나코(Monaco)
모나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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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준비...
메뉴는 오늘도 스파게티이다. 메뉴판에 영어가 없어 불어로 되어서 주문하기가 쉽지 않다.
간편하게 스파게티이다.
모나코(Monaco)
식전 음료는 콜라이다. 그런데 유럽 콜라 맛이 한국 콜라 맛은 비슷한데,
콕 쏘는 맛이 한국이 더 세고, 맛도 한국 코카콜라가 감칠맛이 더 있다.
우리나라는 지하수를 바로 써서 만들고,
유럽은 물 안에 있는 석회성분을 제거후 만들어야 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