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칸

칸(Cannes)01

월요일은자유인 2017. 10. 16. 06:37


칸(Cannes)가는 날

호텔 방에서 본 니스역의 모습이다.

멀리 아침 여명이 밝아온다.



칸(Cannes) 가는 중

프랑스 열차안 모습.

냉난방기인데 담배꽁초 쓰레기 몇년동안 한번도 닦지 않은 것 같은 먼지들...

프랑스는 딱 한번이 족할 것 같은데

프랑스 중부와 대서양 연안이 남아 있어서...




칸(Cannes)가는 중

프랑스 열차안 햇빛 가림막의 찢어진 모습


칸(Cannes)가는 중

좌석에 낙서는 둘째 치고 때에 쪄든 머리부분... 아예 누렇다.








칸(Cannes)역


칸(Cannes)역


칸(Cannes) 거리

칸(Cannes) 화살표

프랑스에서는 이 화살표 따라 가면 안된다.

갑자기 사라져서는 아무 표지도 없고, 엉뚱한 곳으로 가기 십상이다.


칸(Cannes)거리



칸(Cannes) 노숙자



칸(Cannes) 성당


칸(Cannes) 영화제가 열리는 장소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고

칸에서도 이 건물 말고는 큰 건물이 없다.

칸 전체도 규모가 작은 시골 마을에 불과하다.



칸(Cannes)

영화제때 레드카펫 깔리는 곳


칸(Cannes) 영화제의 상징 종려나무 가지 형상



칸(Cannes)

관광객들이 얼굴 넣고 포즈를 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