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17년 10월

파리 2017년 10월

마르세유에서 파리 올라가는 TGV 1등석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서 편안하게 올라간다.

1등석칸이라서 그런지 중간중가네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 두었다.

그리고 1등석 승객들은 정말 점잖다. 핸드폰이 울리면 즉시 이동칸으로 가서 통화를 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2등석은 거의 시장통 수준이다.

파리 2017년 10월

파리 올라가는 중

파리 2017년 10월

파리 올라가는 중

끝없는 포도밭...

프랑스 포도가 유명한 이유는 생산량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앞으로 중국 포도주가 더 유명해질 것이다. 중국의 포도주 생산량이 프랑스를 앞질렀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다.

파리 2017년 10월

이런 고가 철도로 이동중

파리 2017년 10월

파리로 올라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