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캠브리지

캠브리지05

월요일은자유인 2018. 10. 27. 16:48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마리아성당 타워에서 캠브리지를 조망할 수가 있어서 올라간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계단을 따라서 올라간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캠브리지 전경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캠브리지 마켓광장의 모습

상설시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럽에서는 이렇게 광장에 이동식 상점들이 장사를 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오른쪽이 킹스대학, 왼쪽은 일반 주택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킹스대학 채플(교회)모습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타워 옥상에 이렇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캠브리지 올드 칼리지 건물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타워에 이렇게 철망사이에서 사진 촬영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다시 내려간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이곳에서 여러종류의 종을 치는가 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킹스대학 입구, 유료 입장이 가능하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마리아 교회 모습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이제 킹스대학으로 향한다.

입구에서 표를 팔 줄 알았는데, 매표소가 보이질 않는다.

물어볼수는 없고 주위상황을 살펴보니

입구 직원이 다른 관광객에게 손가락을 가리키면 설명중이다.

눈치를 보니 매표소가 건너편 건물에서 판다는 것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오른쪽이 킹스 칼리지

매표소는 왼편에 위치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킹스 칼리지 매표소

유럽 다른 나라보다 영국의 입장료가 비싸다.

거의 다가 10프랑이상이고 30프랑 가까이 하는 곳도 좀 있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킹스 칼리지로 들어간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킹스 칼리지

관람객 출입 금지 표지판이 곳곳에 적혀져 있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여행기>

킹스 칼리지 대학교회

  1441년에 헨리 6세에 의해 설립된 칼리지, 장엄한 건물에는 국왕의 힘을 과시하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

 그중에서도 예배당은 고딕 건축의 걸작으로 여겨지며 케임브리지를 상징하는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