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

런던

월요일은자유인 2018. 10. 27. 21:13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Aldgate에서 써클 라인으로 환승해서 Westminster역으로 향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영국지하철과 철도는 전력선이 철로 옆에 함께 설치되어 있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전형적인 영국지하철 모습

오른쪽 처럼 아직도 유지 보수하기 위해서 아예 전력배전판이 열려져 있다.

누가 마음먹고 도끼로 내려치면 지하철은 엉망이 되고 만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지하철에서 내려서 템즈강을 건넌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다리위에서 본 세인트 폴 대성당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런던에 부쩍 대형 건물 공사가 많이 벌어지고 있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클레오파트라의 바늘이라는 오벨리스크, 영국의 약탈 문화재일 것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탬즈강 유람선.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런던거리 모습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런던아이 대형 자전거 바퀴.

가까이서 보면 자전거 바퀴모습이다. 처음에는 말도 많았지만

파리의 에펠탑처럼 지금은 런던의 명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