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

런던03

월요일은자유인 2018. 10. 27. 22:49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영국 국회 의사당 모습

런던 아이 입장 시간이 많이 남아서 충분히 사진에 담는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웨스터 민스터 다리..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국회 의사당 건너편 성토마스 병원 앞 광장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유럽인들에게는 익조이 까마귀.

까마귀 마저 영국인의 건방짐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인의 무려함은 어디에서 올까하고 생각을 해보니

이들이 예전에 로마의 침략을 받은 것 외에는

전 국토가 지배를 당한 적이 없었던 것이 그 배경이 아닐까 한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특히 아시아인에 대한 멸시는 도가 지나치다.

식당에서도 주문이 밀리고,

보이지 않는 멸시가 존재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흔한 풍경이 아니라 귀한 풍경이 된 공원에서 책읽는 사람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현실은 사진처럼 유럽도 스마트폰 삼매경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영국인들 공원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사진처럼 무단횡단을 해야만 하는 이상한 교통 체계

신호등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관광객들 뿐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예약한 시간에 입장을 하여 런던아이에 탑승 중.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지난번 처럼 인터넷 예매를 해서 카드지급하고 예약표를 가지고 가면 입장이 가능.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골든 주빌리 다리라고.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런던 아이에서 보는 전경






세인트 폴 성당


사드건물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좀 특이한 건물

중앙에 있는 건물이 마치 유럽 여행때 준비하는 코드전환 콘센트처럼 생겼다.

이처럼 건물 모형도 천박하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건너편 아이들이 내 사진기를 보고 손을 흔들어 한장컷

유럽에서 아이들 사진촬영은 절대 금기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