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세븐시스터즈

세븐시스터즈(Seven Sisters)01

월요일은자유인 2018. 10. 28. 12:29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12번 2층 버스 맨 앞좌석에 앉아서 이동을 한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이스트본 시내를 통과하는 중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시내 버스이기 때문에 정류장 마다 다 선다.

9시이후에는 거의 노인들만 움직인다.

워낙 미간이 넓은 여자를 보아서 담아 본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이스트 본을 떠나는 시간이 9시 30분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당연히 영국은 차들의 좌측 통행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언덕길을 열심히 올라간다.

영국도 주차난이 심각한 관계로 이렇게 길가에 주차된 차들이 많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도로 풀밭은 거의 양목장이다.

그런데 영국에는 유명한 양고기 요리가 없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East  Dean에서 하차를 하여

약 2km정도 걸어서 Bring Cap으로 향한다.

Bring Cap까지  Sight Seeing관광버스를 타면 가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걷기로 한다.

마을 성당과 묘지를 거쳐서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동네를 지나고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학교 운동장도 지나고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이렇게 도로가로 열심히 걷는다.

오르막으로 올라왔다가 내리막으로 걷는다.

도로 양옆은 양목장이다.

멀리 보이는 건물이 Bring Cap휴게소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비치 해드에 있는 "Belle Tout 등대"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Birling Gap휴게소이다.


<무식한 여행자의 영국 여행기>

비치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