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2006. 10. 29. 06:59

 

 

 

 

갈릴리 호수변에 있는 행복 선언 성당. 우리가 방문할 때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행복선언성당 내에 있는 소성당에서 미사

 날이 좋으면 호수를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미사를 드린다고 하는데....

 

 

 

 

 

 

 

 

 

 행복선언성당 내부

 

 

 

 

 

 

 

 

 

 

 

 

행복 선언 성당에서 이스라엘 성지순례기간중 우리를 태우고 다닌 기사 아랍계이스라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