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2006. 10. 29. 07:11

 

엘리야 성당 표지판 "무라하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이스라엘의 묵음발음이 어려워서 순례객들이 한번씩 발음해 본다고 쇼를 했다.

 

 

 엘리야 성당에 핀 꽃

 

 

엘리야 성당내부 뜰, 개방 시간이 오후 2시인데

조금 일찍 도착하여 기다리는데 관리하는 신부님이 있어서 문을 열어 주어서 일찍 들어갈 수가 있었다.

 

 

 

 

 

 

엘리야 동상, 성서의 내용을 재현 시켜 놓았다. 엘리야와 거짓예언자 400명....

 

 

 

성당 내에서 잠시 묵상.

 

 

 

가이사리아 유적지 매표소

 

 

 

 가이사리아의 모습

 

 

 

 

 

 

가이사리아 원형극장

 

 

 

 

 

 

 

 

 

 

 

 

 

 

 

 

 

 

 

 

 

 

 

 

지중해이다.

 

헤로데의 통치 사실을 알려주는 유적지 비석의 내용. 

 

 

옛 목욕탕터.

 

 

 

 

 

 

 

 

 

 

 

 

전차경기장

 

 

 

 

하루 종일 날씨가 굿은 관계로 힘들었지만, 순례 일정은 차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