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2006. 10. 30. 08:27

 

 

 

 

 

옛 로마 황궁 터

 

 

까타콤베 가는 길 옛 로마길이라고 함.

 

 

 

쿼바디스 레스토랑. 이곳 가까운 곳에 쿼바디스 성당이 있다.

 

 

 

박물관과 베드로 대성전 순례를 마친 후 원래 중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었는데, 일정을 바꾸어 이태리 정식으로 점심 식사를 바꾸었다. 이태리 중국식이 그렇게 맛있는 것이 아니어서, 오히려 이태리 정식이 낫다.

점심을 먹었던 식당.식당 이름이 "쿼바디스 레스토랑"이다.

 

 

 

점심을 먹은 후 세바스챤 카타콤베 순례를 한다.

 

 

 

 

 

 

 

 

 

 

 

 

 

 

 

카타 꼼베 순례를 마치고 로마 4대 성당 하나인 성요한 성당 순례를 한다.

 

 

 

 

성요한 성당 앞 성프란치스코 동상.

 

 

 

 

 

 

 

 

 

 

 

 

 

성요한 성당 본당 좌우편에는 소성당이 여럿있다. 그중의 하나인 소성당인데 미사가 거행되고 있다

 

 

 

 

요한 성당 건너편에  거룩한 계단 성당이 길하나를 건너면 위치한다.

 

 

 

거룩한 계단 입구.

 

 

거룩한 계단 성당 올라가는 길. 이곳은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올라간다.

 

 

 

 

 

 

 

 

 

 

거룩한 계단 순례를 끝내고 버스를 기다리면서....

 

 

일정중 미사를 드렸던 꽃의 마리아 성당

 

 

미사를 드렸던 소성당

 

 

 

 

 

 

꽃의 마리아 대성당 내부 모습 요한 성당과 유사한데 사진을 구별할 때는 요한 성당의 의자는 회색이고, 마리아 성당의 의자를 붉은 색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