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재건축한 성당 축성식이 요란하다.그 본당 주임신부가 원래 그런 성향이기에 이해는 하지만,너무 요란하다.재건축를 하면서 우리교구 최초로 100억대 성당이 탄생하였다.얼마나 콩고물을 챙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콩고물만 챙겼으면 다행이겠다.그본당 주임이 예전에도 성당 하나를 지은 적이 있는데얼마나 많이 챙겼는지, 성당 다짓고 장궤틀도 넣지 않고 떠난 신부이다.이런 신부가 100억대 성당을 짓는다고 할 때, 걱정이 앞섰지만,그런데 지금의 100억 조금 넘는 성당을 지었다고온교구가 요란을 떠는 모습이 서글픈 것 또한 사실이다.예전에 벌써 10여년전에 서울 성당에서 사목회장하는 분을 아는데이분이 "신부님 이번에 저희 성당 정말 조그만 성당 재건축하였다고 하였다"이분 심성이 크게 자랑하고 떠벌리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