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오동동 마산의 오동동 거리 아구찜 거리. 맛은 변해서 들쩍찌근한 것이 마산 아구찜의 특색은 없다. 오동동거리. 자세히 보면 많은 가게가 셔터를 내려놓고 있다. 오동동거리 저녁무렵 사람들이 붐벼야 할 시간인데, 오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오동동 골목길... 문화의 거리 = 술집과 음식점?? 이거 하나 가지고.. 삶의 흔적/골목길 2008.12.03
낙안읍성의 골목 같은 골목길인데, 사람이 사는 집의 골목길과 전시용 골목길은 그 느낌이 다르다. 옛 길을 재현한 이 골목이 정감이 있어야 하는데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비슷비슷한 골목길이다. 삶의 흔적/골목길 2007.10.25
진동골목 이처럼 진동면 안에는 돌담들이 많이 남아 있다. 연혁에 보면 조선시대에 진동현이었다고 한다. 마을 노인회관 앞에 있는 비석인데? 연탄 판매소이다. 지금도 연탄을 팔고 있는 곳이라고.. 골목어귀에 심어놓은 화분에 핀 꽃. 아스팔트로 어지럽게 뒤덮인 골목길에 포인트를 준다. 골목길을 찍고 있는.. 삶의 흔적/골목길 2007.09.26
진해골목2007,09,25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니까, 거미들이 한곳에 집중적으로 포충망을 설치해 놓고 있다. 도둑고양이, 입 주위에 검은 점이 많이 있어서 못되게 보인다. 담장위에 핀 이끼 산축중이 개와 개주인. 몇마리인지 모르겠다. 옛 여좌식당 앞 골목. 죽 가면 대야초등학교가 나오고 육대후문이 나온다. 작동을 멈춘.. 삶의 흔적/골목길 2007.09.26
070714 우연히 예전의 골목길을 찍은 사진이 있는데, 최근 사진과 이전 사진을 같이 보게되어 차도 들어가지 않는 작은 골목길도 세월이라는 시간안에서는 골목길 하나를 두고 바닥이며 담이며, 집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차들이 들어갈 수 없어서, 걸어서 가야만 하는 골목길이다. 그러기에 변화가 .. 삶의 흔적/골목길 200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