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뷔르츠부르크 마리엔카펠 *성모성당이 중앙광장이라서 이런 상점들이 있다. *치즈가게 *버스 정류장 스위스 베른의 버스 정류장과 비슷하다. *중앙역으로 돌아온다. *중앙역으로 돌아온 시간이 저녁 6시이다. 벌써 날이 많이 어두워졌다. *흡연구역의 흡연자들.. *6시 55분 기차를 타고 프..

*마인강과 마리엔베르크요새 *프라하의 카펠교의 축소판 *덤으로 운하를 통과하는 화물선도 구경을 하게 된다. 뒷쪽 수문 열고, 뒷쪽 수문 닫고, 앞쪽 수문열면 배는 운하를 통과한다. *이놈의 열쇠사랑은... *알테마인교를 구경하고 다시 중앙역으로 돌아오면서 시청사도 보고.. 사실 이 ..

*뷔르츠부르크 대성당 *대성당앞에 있는 동상.. 그 의미가.. 유럽 성당 앞에는 이런 동상들이 가끔 있는데.. 종교를 비꼬기 위한 예술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알테 마인교로 발을 옮긴다. 주위에 볼거리가 있지만, 알테마인교로 향한다. *노이 뮨스터교회? *하와의 유혹? *대성..

*아우구스티너 성당 *대성당

*약간의 착오 끝에 기차는 뷔르츠부르크를 향해서 달리고 있다. *빨리 달리는 이체에안에서는 이런 풍경을 담을 수가 없다. 속력이 늦은 기차 안에서 본 독일의 풍경.. *태양열 전지판이 엄청나게 설치되어있다. *여러 기차역을 거쳐 뷔르츠부르크로 향한다. *뷔르츠부르크 중앙역에 도착..

*역에서 기다리면서 2시 45분이 지나고 있다. *주위 풍경 *화물기차는 자주 다닌다. *페기물 처리중 머리가 나쁜 것인지, 원칙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폐기물 옆에 차를 대고 실으면 될것 같은데 차를 멀리 주차시켜 놓고 포크레인이 왔다 갔다 하면서 싣고 있다. *자색 토끼풀 *한시간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