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102 바젤 07 로잔 시내 구경을 계속하고 바젤 시내의 가게들의 모습이다. 7시도 안되었지만, 가게들은 벌써 철시 준비 중이다. 작은 가게처럼 보여도, 매스컴을 제일 많이 타는 Johann Wanner Christmas House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서 가격이 거의 반값에 팔리고 있다. 성탄 장식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다고 보면 .. 스위스/바젤 2009.02.23
스위스 101 바젤 06 성당 표지석 걷다가 보니 창가에 이런 재미도 더해 놓고 있다. 지붕에도 이런 조형물이 있고 겨울이지만, 이렇게 꽃도 피어 있고 성당이 아니고, 미술관이다. Markplatz : 시내 중심가이다. 이 건물이 시청사일 것이고 스위스/바젤 2009.02.23
스위스 100 바젤 05 바젤 대성당의 측면 모습. 붉은색은 사암으로 만들어서 그렇다고 한다. 뮌스터 대성당 대성당 내부 너무 어둡게 나와서 작업을 좀해서 복원을 한 상태임. 성당 정면의 모습이다. 가톨릭 성당이 아니라, 개신교 소유의 건물이다. 성당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 바닥에 깔리 돌이 심상치 않다. 비오는.. 스위스/바젤 2009.02.23
스위스 99 바젤 04 성당의 표지석이다. 성당 개방 안내판이다. 미사시간 안내판은 없다. 성당에서 조금 내려오면 카니발의 분수라고 해서 장 팅켈리의 9개 분수가 설치되어 있다. 분수를 구경하고 걷다 보니 국립 박물관이 나오고 첨탑을 보고 걷다 보니 붉은 사암으로 지은 뮌스터 대성당이 나온다. 스위스/바젤 2009.02.23
스위스 98 바젤 03 왼쪽이 독일 국기, 오른쪽이 프랑스 국기 다시 돌아서 트램을 타러 간다. 버스, 트램 종점 트램을 타고 시내로 들어와서 제일 먼저 보여서 들어간곳 성당이었다. 명동성당보다 더 웅장하지만, 미사는 없는 것 같고, 사진 전시회를 하는 중이고 더 놀라운 것은 사진처럼 성당 한켠에 카페가 있는 것이다... 스위스/바젤 2009.02.23
스위스 97 바젤 가기 02 종착역 바젤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바젤 중앙역 역에서 빠져 나와 트램을 타고 호텔로 향한다.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호텔에 체크인 보다는 우선 짐을 맡겨 놓고 호텔에서 가까운 3국 접경지역으로 가기 위해서이다.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호텔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 오늘의 메뉴를 선택해.. 스위스/바젤 2009.02.23
스위스 96 바젤가기 01 제노바에서 바젤까지는 약 2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이번 스위스 여행에서 논 스톱으로는 가장 오랫동안 타는 기차 시간이다. 그래서 마지막이 될지 몰라서 식당칸에서 식사도 할 수 있지만, 아침은 먹었고 카페라떼를 시켜서 먹는다. 정식 명칭은 라떼~~라고 하는데 불어라서... 베른에서 시간이 나서 .. 스위스/바젤 2009.02.23
스위스 95 제노바 - 바젤 호텔에서 본 제노바 중앙역이다.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다. 제노바 성당 호텔 간판 불어 되어 있는데 1층이 아침식사 장소 이고, Reception은 영어와 같다. 제노바는 프랑스 권이라서 쥬네브라고 말한다. 아침 식사, 오랫만에 토마토도 먹는다. 호텔 식당에서 본 성당 아침부터 거리의 악사가 음악을 틀.. 스위스/바젤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