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안티베(Antibes) 성을 한바퀴 돈다. 원래 유럽 여행계획은 10월도 잡고 작년에 검색을 하니까 올해 10월초 항공편이 검색이 안되어서 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10월초 황금 연휴가 있어서 1년전에 벌써 항공권이 없다. 그래서 9월로 당겨서 여행을 하는데 9월의 유럽 남부는 덥다. 안티베(Antibes)..

안티베(Antibes) 기차타고 지나가면서 특이한 건물이 바오 이 건물이었다. 리조트 시설인듯 안티베(Antibes)에서 본 니스.. 안티베(Antibes) Port carre. 가는 사람들 안티베(Antibes) 성안으로 입장하기 위해서 줄을 섯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15분에 10명이 들어간다. 가만히 계산을 해보니 내가 ..

칸(Cannes) 미사 시작 시간이 10시 였는데 10시가 넘고 10시 10분이 되어도 성가 연습은 그치지 않고 노사제는 입장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고, 성가 연습이 끝나지 않으니까, 노사제가 천천히 입장을 하니까, 성가 연습시키던 사람 퇴장하고 시작성가도 없이 미사가 시작된다. 노사제의 말소..

칸(Cannes) 유럽의 유명한 납작 복숭아. 칸(Cannes) 무화과 칸(Cannes) 어시장 매대가 거의 비어 있다. 칸(Cannes) 매대 있는 곳에 사진을 찍을려고 했지만, 부산 자갈치 시장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포기한다. 사지도 않으면서 사진찍는다고 뭐라카던 자갈치 상인들이 겹쳐지면서 혹시 이곳 사람..

칸(Cannes) 니콜라스 성당에서 본 칸 전경 칸(Cannes) 칸 해변 칸(Cannes) 영화제가 열리는 건물 앞에서 본 것과 달리 제법 규모가 있다. 칸(Cannes) 보다 시피 주요해변은 요트와 가건물이 그득차 일반인의 접근은 불허.. 칸(Cannes) 박물관 칸(Cannes) 오늘 주일인데 청소원이 청소 중이다. 칸(Cannes) 박..

칸(Cannes) 성당 안내문 칸(Cannes) 니콜라스 성당의 외관 꼭 성같다. 칸(Cannes) 성당에서 내려다 본 칸.. 칸(Cannes) 니콜라스 성당 이날도 아침은 쌀쌀했는데 성당안에 들어가니까 후끈거린다. 어제 열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인지. 환기가 안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칸(Cannes) 성당안에 처음 들..

칸(Cannes) 영화제 옆에는 요트 전람회가 있고 칸 역시 주요 해변은 일반인 출입금지아다. 칸(Cannes) 해변가 밤사이 비가 내렸다. 칸(Cannes) 해변 이곳은 호텔 투숙객을 위한 시설.. 칸(Cannes) 영화제 열리는 건물 칸에서 유독 한국 여배우가 강한 이유? 수상한 한국 여배우 치고 발음이 정확한 ..

칸(Cannes)가는 날 호텔 방에서 본 니스역의 모습이다. 멀리 아침 여명이 밝아온다. 칸(Cannes) 가는 중 프랑스 열차안 모습. 냉난방기인데 담배꽁초 쓰레기 몇년동안 한번도 닦지 않은 것 같은 먼지들... 프랑스는 딱 한번이 족할 것 같은데 프랑스 중부와 대서양 연안이 남아 있어서... 칸(Ca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