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35 비엔나2-03 글로리에터 실내는 아이러니하게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 하고초와 거의 같은데.. 오리가 있어서 자연스러운 것은 좋은데 연못의 수질과 악취는 어쩔 수 없다. 글로리에터 글로리에터에서 본 비엔나 꽃에 물을 주는 정원사 이 나무 하나 주고 나면 물통을 끌고 가서 다시 나무 하나에 물을 주.. 오스트리아/비엔나 2011.09.03
유럽자유여행34 비엔나2-02 제일 위에 있는 글로리에터 중간은 넵튠 분수이다. 수직으로 깍아 놓은 나무들.. 글로이에테인데, 중앙은 카페로 이용되고 있다. 조깅하는 사람.. 글로리에테인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카페이다. 글로리에테에서 본 비엔나 시내 글로리에테에서 본 정문 오스트리아/비엔나 2011.09.03
유럽자유여행33 비엔나2-01 부다페스트에서 빈마이들링역을 통과해서 뮌헨까지 가는 기차이다. 비엔나역에 도착한 시간. 비엔나 마이들링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역에 도착한 시간이다. 하루 일정이 여기에서 끝난다. 민박집과 한 대문을 쓰는 불당이다. 민박집 거리. 아침마다 고소한 빵냄새를 풍기는 빵차 Anker 우리나라 빵 체.. 오스트리아/비엔나 2011.09.03
유럽자유여행16 비엔나14 그린징 지역의 거리표정 우리가 식사를 한 호이리게 안 포도.. 1891년부터 영업을 하였다는 뜻일 듯.. 식당안 외부 정원의 모습 식사는 실내에 음식이 진열되어 있고 먹고 싶은 것만 골라서 주문을 하면 된다. 이렇게 주문을 해서 먹으면된다. 보기에 좋으면 맛도 먹을 만하다. 식사를 하였던 식당의 모.. 오스트리아/비엔나 2011.09.01
유럽자유여행15 비엔나13 보티프 성당 주제단 성체등. 좌우 측면에 있는 경당. 이곳에서 평일미사가 거행되고 있는듯 잘 정리되어 있다. 이석관은 1529년 슐레이만이 이끄는 오스만 투르크군을 물리친 잘름(Salm)백작의 것이라고 한다. 성당 건축이1879년에 완공되었는데... 이관이 이성당에 보관되기까지의 역사는 알 수가 없다. .. 오스트리아/비엔나 2011.09.01
유럽자유여행14 비엔나12 보티프 성당(Votiv kirche) 흰색 모자이크 지붕이 인상적이다. 1853년 2월 18일 이곳에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암살 미수 사건이 일어났다. 황제의 상의에 걸려 있던 금속 단추에 흉기가 걸려 미수에 그쳤고, 동생인 막시밀리안 대공이 무사함에 감사하면서 이곳에 교회를 봉헌하였다. 1879년에 완성되었지만, .. 오스트리아/비엔나 2011.09.01
유럽자유여행 13 비엔나11 시청사 앞에는 점심시간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하고 있다. 점심으로 선택한 것이다. 독일말로 되어서 구체적으로 표현할수는 없지만, 닭고기, 호박, 녹두나물, 약간 매운 맛이 나는 음식이었다. 날씨는 더워서 이렇게 야외 선풍기까지 돌고 있다. 자세히 보면 선풍기 옆에 수증기 발생 장치가 .. 오스트리아/비엔나 2011.09.01
유럽자유여행12 비엔나10 비엔나 페터 교회 내부 페터 교회 중앙 돔에 있는 성령형상 페터 성당을 나와서 암호프로 향한다. 거리에 있는 조형물이다. 걷다가 오른쪽으로 가야 암호프가 있는데 그만 왼쪽으로 볼 때 지붕이 보여서 좌회전을 하였는데... 호프부르그 궁이다. 미하엘 문이다. 왕궁의 정문으로 18세기에 세워졌다. 문.. 오스트리아/비엔나 2011.09.01
유럽자유여행11 비엔나09 앙카시계를 보기 위해서 운집한 관광객 앙카시계 앞은 도로라서 차들과 마차가 수없이 지나다닌다. 손전화 통화 중인 마부 비엔나의 건물에는 이렇게 인물 장식이 된 장식물을 부착시켜 놓은 건물이 많다. 앙카시계의 12시에 12명이 다나오는 쇼를 보고 발길을 그라벤으로 돌린다. 그라벤으로 가는 도.. 오스트리아/비엔나 2011.09.01
유럽자유여행 10 비엔나08 우측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가 있다. 아직 오전이다. 현지 아이스크림을 사먹어 본다. 맛?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설 처럼,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맛있지는 않다. 현지 체험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거리에 있는 마네킹이다. 얼핏 지나가다가 이 더위에 왠 여자가 있기래... 빈에서 가장 오래.. 오스트리아/비엔나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