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쿠어(Chur) 쿠어(Chur) 시청사 아래 공간 쿠어(Chur) 경찰서? 파출소? 쿠어(Chur) 위 안내판에 시공원이라고 했던 곳 쿠어(Chur) 유럽에서 보는 제일 특이한 꽃 꽃 색이 연 녹색이다. 쿠어(Chur) 우리나라에서는 1년초로 알았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제법 큰 나무이다. 쿠어(Chur) 공원에 있는 의자. 식..

쿠어(Chur) 쿠어 호텔 409호인데, 이번 여행 내내 끝번호가 9번으로 끝나고 방도 호텔 제일 끝방이 배정이 된다. 덕분에 옆방의 소음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호텔 닷컴을 통하여 3개월전에 미리 예약해 두었다. 쿠어(Chur) 호텔 엘리베이터 안 거울을 양옆에 붙여서 무한대 원..

쿠어(Chur) 낮에 식당에서 밥먹을 때 앉아 보았던 방석인데 시내에서 팔고 있다. 생긴 것은 저래도 은근 편안한 방석이다. 쿠어(Chur) 또 다른 개신교 건물 문이 잠겨져 있어서 지나간다. 우리 성당은 옛 건물 그대로 사용하면서 화려함에 비해서 개신교는 내부 건물을 소박하고 단순한 멋이 ..

쿠어(Chur) 신학교 성당 쿠어(Chur) 십사처가 모자이크로 제작되어 있다. 쿠어(Chur) 성당 개방 시간. 쿠어(Chur) 성 루지 신학교 쿠어(Chur) 이들도 새들 때문에 그물을 쳐 놓았다. 쿠어(Chur) 쿠어 시내와 포도밭 왼편 산 정상에는 눈이 내렸다. 쿠어(Chur) 성마틴교회와 케이블카 쿠어(Chur) 쿠어(Chur)..

쿠어(Chur) 성당 뒤편에 교회 묘지가 있는데 성당 규모에 비해서 교회묘지의 규모가 대단하다. 쿠어(Chur) 뒷편 건물은 신학교 성당 쿠어(Chur) 성당 뒤에도 묘지가 있고 성당 위쪽으로 도로를 지나 묘지가 넓게 조성되어 있다. 쿠어(Chur) 성당 묘지 안내판 쿠어(Chur) 묘지에서 본 성당 쿠어(Chur)..

쿠어(Chur) 시청사. 2층 창문에 달려 있는 꽃은 제라늄과 꽃인데 모기와 해충을 쫓아 준다. 쿠어(Chur) 왼쪽으로 가면 역이 있고,오른쪽으로 가면 성마르틴교회(개신교), 주교좌성당이 있다는 표지 쿠어(Chur) 스위스는 광장에 이런 작은 분수대라도 설치해 둔다. 어떤 의미는 있을 것 같은데 ..

쿠어(Chur) 예정한 트레킹을 무산되었지만, 그래도 스위스의 산은 언제나 좋음. 쿠어(Chur) 시내로 내려와서 걸음 쿠어(Chur) 시가지 통로 쿠어(Chur) 예상컨데 기존 건물이 먼저 있었고 차도를 내면서 인도가 필요하지 건물 일부를 이런 회랑 모양으로 인도를 만들지 않았을까? 쿠어(Chur) 시내..

쿠어(Chur) 곤돌라 타고 내려 오면서 작은 창이 있어서 그곳으로 .. 쿠어(Chur) 다시 케이블카로 갈아 타고 쿠어(Chur) 중앙역과 시외버스 정류장 쿠어(Chur) 개신교 예배당 : 복음주의 교회. 쿠어(Chur) 천주교 성당 쿠어(Chur) 성당과 뒤편 신학교

쿠어(Chur) 질경이도 지천이다. 따서 살짝 데쳐 된장하고 참기름 넣고 무쳐 먹으면... 쿠어(Chur) 우리나라 구상나무와 비슷. 쿠어(Chur) 현지인 트레킹하는 분은 아니고 이곳에 사는 사람인듯 쿠어(Chur) 민들레가 엄청나다 거의 우리나라 상추 수준인데, 깨끗한 민들레가 너무 많다. 요즘 건강..

쿠어(Chur) 독일어로 쿠어라고 읽는다. 여행을 다니면서 러시아어를 빼고는 거의 다 읽을 줄을 안다. 프랑스어는 고등학교때 제 2외국어로 했고, 그런데 40년 가까이 되어서 제대로 읽을 줄은 모른다. 독어는 신학교에서 2년간해서 읽고, 번역은 할수가 있고. 이탈리아어는 라틴어를 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