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파묵칼레56 파묵칼레에서 묵었던 호텔. 아래쪽 파묵칼레에서 위쪽 파란 점이 우리가 묵은 호텔이 위치한다.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 풍성한 빵이 눈길을 끌지만, 다른 먹을 거리가 많아서 눈요기만. 아침 식사를 마치고 요한 묵시록 7대교회 필라델피아로 향한다. 파묵칼레에서 필라델피아로 가기 위해서는 사진 .. 터키/파묵칼레 2008.03.14
터키.파묵칼레55 우측이 원형극장이고, 좌측에 라오디케이아가 위치하고 있다. 호텔 로비에 있는 난로이다. 소위 생음악을 연주를 하고 있다. 흘러간 팝송으로서 귀에 익은 곡들이 연주된다. 연주 솜씨는 별로.. 저녁식사를 하기전에 로비에 모여서 난로는 우리차지가 되었다. 호텔 식당의 야경. 호텔 식당의 야경이다... 터키/파묵칼레 2008.03.14
터키.파묵칼레54 원형극장. 필립보의 무덤. 하루의 일정을 마쳐가고, 파묵칼레의 일몰이 이다. 원형극장까지 보고 파묵칼레 관람이 끝난다. 내려가는 길이다. 이곳으로 내려가면 입구가 나오고, 다시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간다. 터키/파묵칼레 2008.03.14
터키.파묵칼레53 온천 체험을 마치고, 원형극장으로 발을 옮긴다. 원형극장 가는 사이에 좌측에 사도 필립보의 무덤이 보인다. 10분 정도면 충분히 갔다 올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곳을 가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서 원형극장쪽으로 올라간다. 파묵칼레 전경과 뒷편 라오디케이아의 모습이다. 저녁 무렵.. 터키/파묵칼레 2008.03.14
터키.파묵칼레52 관람객들의 온천 체험을 위해서 발을 담글 수 있는 곳이 있다. 시간에 따라 물을 흘려 보내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추면 온천물에 발을 담글수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인데. 다른 방향으로는 물을 흘려 보내는 곳이 보이질 않기에.... 터키/파묵칼레 2008.03.14
터키.파묵칼레51 물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이처럼 먼지가 많이 쌓여 있다. 저녁 무렵이라서 촬영각도에 따라서 빛이 산란되는 정도에 의해서 다양하게 사진이 나온다. 들어갈 수 없으나,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은 시멘트로 비슷하게 만든 구조물이다. 터키/파묵칼레 2008.03.14
터키.파묵칼레50 이곳을 걸어서 들어간다. 이번 성지순례에 사진은 총2만컷에서 1차 걸러서 15000컷에서 순례객들에게 줄 사진만 6,000컷으로 줄여서 CD를 전문 업체에 맡길려고 하니까, 경비가 너무 많이 먹혀서 일일이 굽었는데, 일주일내내 CD굽어야 했다. 중앙에 홈을 파서 이곳으로 물을 흘려 보냈다고 한다. 파묵칼레.. 터키/파묵칼레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