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몽파르나스 역에서 승차를 하여 *북역에서 하차를 하여 *파리 북역이다. *파리 북역의 전광판아니고 열차 시간표 알림판이다. 글자가 하나씩 움직인다. 21세기에 아나로그식 안내판이다. *파리 북역 *알림판이 바뀌는 중.. *노숙인인지, 개 한마리데리고 개는 시끄럽게 짖어대고 아무도 제..

*에펠탑의 조명은 동영상으로 봐야 실감이 나는데.. *촬영하면 줌을 확 당기면 이런 사진이 나온다. 사실 삼바리를 설치하고 찍어야 하는데 워낙 장비 무게가 무거워서 호텔에 두고 나오는 바람에 선명한 사진이 드물다. *날은 점점 더 어두워진다. *타워 위는 이런 모습이다. 유리로 막아..

*이제 이정도는 일상이 되었다. *파리의 일몰을 보기 위해서 몽파르나스 타워 이다. 당연히 입장권을 사서 올라갈 수가있다. 그런데 일몰 시간이 가까워지자, 중국 단체 관광객이 가득하다. 입장료가 제법 비싼데, 중국 단체 관광객은 이곳을 올라간다. 아예 화장실로 중국어로 안내하고 ..

*노트르담 성당 순례를 마치고 세느강쪽으로 이동중이다.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여전히 행렬중이다. *성당 옆에 세워진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노트르담 성당 *성당 뒤편(?)광장 *세느강의 다리 자물쇠로 고생중.. *결혼사진 촬영중인 중국인.. *이 엄청난 자물쇠 퐁네프다리의 자..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장미문양의 스테인드 글라스. *성당 앞에서 행렬하던 똑같은 성화가 이곳에 있다. 오른쪽에 과달루페의 성모님 그림이 걸려 있다. *제대.. *과달루페의 성모님 *세례대.. *대충 봐도 셰례자 요한일듯

*노트르담 성당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한바퀴 도는 중이다. *반대편 스테인드 글라스이다. 제일중앙에 있는 문양을 잘 보면 차이가 남을 알 수가 있다.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유럽인들의 요한 바오로 2세 사랑이 대단하다. *이번에 새로 등장한 안내판.. *중국말 침묵-기도. *중국말 침묵 - 기도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말은 "정숙해 주세요". "기도실입니다." 한국말을 아는 외국인이 보면 부끄러운 단어이다. *노트르담 대..

*치자꽃 *노트르담 성당 가다가 방전된 체력 충전하기 위해서 근처 카페에서 음료수 한잔 중 *음료수 먹었던 카페 *대법원 건물.. *사진 촬영중인 모델.. *유럽관광차 이정도 되면 65인승이다. 유럽에서는 버스는 주로 관광버스인데 무려 72인승버스까지 있다고 한다. 65인승버스도 타 보았..

*에펠탑 투어를 마치고 4번째 코스 노트르담 성당으로 가기 위해서 지하철로 이동중이다. *파리의 거리 *에펠탑에서 가까운 Bir-Hakeim역에서 탄다. *바퀴달린 전동차이다. *이곳에서 하차를 하여 *이런 먼지가 가득찬 곳이 지하철 내부 모습이라면 믿겠습니까? 상상을 초월하는 파리의 지하..

*에펠탑에서 본 파리 전경. 사진에 보이는 건물들은 구글 검색하면 정확하게 잘나오므로 참조하세요... *이제 내려간다. 내려갈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 수가 있다. 혹시 싶어서 기다려 봤지만, 내려가는 것도 만석이라서 그냥 걸어서 내려간다. *다시 1층 *줄은 더 길어졌다. *어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