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국회의사당 야경 세체니 다리 야경 저녁을 먹고 호텔로 이동을 한다. 호텔로비 호텔은 부다페스트의 도나우 강이 양옆으로 흐르는 머르기트 섬 안에 있다. 호텔 복도 짐을 풀고 팀을 나누었다. 온천욕을 할 사람들과 섬 산책을 할 사람으로 나누었다. 반은 온천욕하러 가고, 반은 산책에 ..

부다페스트로 간다. 도로 통행료도 내고 루마니아 차 재미있는 경고판.. 차량수리하는 동안 도난 조심하라는... 헝가리 민들레... 저녁 무렵이다. 저녁밥 짓는 헝가리 가정집. 아니면 난방중.. 헝가리 휴게소에서 가을을 담다.. 헝가리 전설의 새 툴루가 조성되어 있고 이 툴루는 부다성입..

제일 편한 사람 요한 스트라우스동상(?) 요한 스트라우스 동상이 아버지와 아들 꺼가 있어서 어느 것인지 구분이 안된다.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상 앞이 있는데 마침 사진 찍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 일행이 다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데 갑자가 한사람이 투털되길레 쳐다 보니 중국인 ..

오스트리아 국회의사당 행사 관계로 사람이 많이 몰려 있다. 링거리이다. 이전에 성벽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걷어내고 환형거리를 만들었다고 시청사건물 노익장.. 저런 신발도 힐킬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그냥 굽높은 신발... 베고니아가 제법크다. 우리 성당 배고니아는 간당간당..

비엔나 투어 차량은 이처럼 시내 중심지까지 들어 올 수가 있다. 같은 구호를 도시마다 볼 수가 있다. "Hop On Hop Off" 슈테판 성당 내부 성전에는 미사가 봉헌 중이다. 슈테판 성당 순례를 마치고 투어를 계속한다. 그라벤 거리를 걷는다. 그라벤 거리 중심에 있는 삼위일체탑 호프부르크 궁 ..

슈테판성당 슈테판 성당앞에 있는 현대식 유리건물 성당정문 12시가 가까워진다.

쉰브룬 궁의 단풍 온실인데 아마 이곳에서 궁의 꽃들을 재배하지 않을까 궁투어를 마치고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링지역으로 이동을 한다. 미사드리기 위해서 들어온 성당 슈테판 성당 바로 옆에 있는 성당이다. Katholische Presseagentur로 검색이 된다. 중앙이 슈테판 성당이고 우측 아래 표시..

쉰브룬궁 정원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많은 이들이 아침 부터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제 밤에 비가 내렸다. 궁 정원에 핀 장미 이곳은 장미터널인데 지금은 다 지고 없다. 쉰브룬 궁 왼편으로 들어 올 수가 있다. 밖에서 보면 오른쪽이다. 조깅하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궁정원..

비엔나 호텔 모습 쉰브룬 궁에서 약 1km정도 떨어져 있다. 호텔앞이 지하철 정거장이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한정거장을 가면 쉰브룬 궁이다. 호텔앞에는 왼쪽은 수로, 오른쪽은 지하철 선로이다. 이른 아침이지만 벌써 영업이 시작된다. 호텔에서 본 지하철 지하철 표지판 아침 식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