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점심 먹은 올로모우츠 식당 오리고기 프라하. 프라하에서 저녁 먹은 동태찌개(?) 맛은 당연히 없다. 명절날 먹다 남은 생선 모아서 끓인 맛이다. 사람들은 오랫만에 한식이라고 즐거워하였지만, 프라하 마지막 저녁식사를 이렇게 한식으로 날려 버린다. 손도 안된 김치, 김, 고추장아찌 제..

구시청사의 시계탑(?) 가게.. 아이스크림 사먹은 가게.. 가게의 먹음직한 케익.. 우리돈으로 3만원정도.. 이런 가게에서는 커피와 케익 한조각은 해 주어야 하는데.. 광장 주변 모습 드리어 사먹은 아이스크림.. 맛? 사먹은데 의미를 둔다. 한입에 해치우고.. 성지순례 내내 이슈가 되었던 아..

올로모우츠 바츨바프 대성당에서 미사 명동 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것과 같음. 미사 드린 성전 제대.. 미사 드린 대성전 십자가의 길 철문을 열고... 이중으로 되어 있다. 바츨라프 대성당 올로모우츠 거리 성당... 피자 배달은 차량으로... 유네스코지정 문화재 삼위일체탑 구시청사와 시계..

가로등 모습 견공.. 결국 본성은 버리지 못하고.. 바츨라프 성당이 보이기 시작한다. 바츨라프 성당 대성당에서 미사 봉헌..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들이 적다...

폴란드 국경에서 불심검문으로 시간이 지체 되었지만, 올로모우치에 도착을 한다. 이곳에서 미사와 점심식사를 한다. 식당앞 거리 식당 점심을 먹은 호텔 식당 점심을 먹고 미사 드리러 바츨라프 성당가는 시간이 1시 25분이다. 길거리 가게 모습 구매인이 발판을 딛고 서서 주문을 한다. ..

샐러리용 작은 무우?? 어느 사이엔가 체코땅이다. 유럽에서는 귀한 터널... 올로모우치 이정표가 나오기 시작한다. 동유럽은 이정표를 봐도 무슨 뜻인지 몰라서.. 우회전 올로무우츠 시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길거리 모습 잘달리던 고속도로를 벗어나서 국도로 가는 중... 다시 체코 국경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곳에서 경찰의 불심 검문이 시작된다. 온갖 서류를 다 보고 하자가 없자... 겨우살이 우리나라는 몸에 좋다고 해서 씨가 말라 심심 산골에서나 볼 수있는데... 서류상 하자가 없자 차량 ..

3박을 한 폴란드 이제는 체코 프라하로 돌아가는 긴 여정이다. 쉬는 시간 포함해서 거의 8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다. 이제 낯익은 거리 라디오 방송국 라디오 방송국 톨게이트 한번 통과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빠르기는 우리나라가 최고다. 아침 안개인줄 알았는데 이때쯤이면 석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