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독일 북부에는 이렇게 쉴러 동상이 많이 있다. *하노버 중앙역 *하노버 중앙역 *함부르크로 가는 플랫폼 8번을 확인하고

*하노버 박물관.. *하노버.. *우체부이다. *예배당 입구 손잡이 * *다시 빨간선을 따라서 걷는다. *빨간선은 공사 현장으로 *지나가다가 본 클레멘스 성당. *여기는 부활초가 입구에 있고 *제대 뒤에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어 있고.. *회색 성가책.. *미사시간 안내를 월별로 하고 있다. 10월 25..

*도토리가 지천이다. 하노버 뿐만 아니라, 유럽전체가 도토리인데 이거까지고 묵만들면 맛이 별로라고 한다. 보기에는 토실한게 묵만들면 맛있을 것 같기도 한데.. *라이네 성을 측면으로 해서 지나간다. *하노버 시내 *이발소 유럽은 미장원보다는 이발소가 더 많이 보인다. 우리나라처..

* 역에서부터 본 커플이다. 관광객은 거의 동선이 비슷하다. 미국인 같은데, 우산쓰지 않고, 카메라는 비맞고... 독일의 어느 도시를 가든 시청사는 도시의 중심이 되지만, 그 중에서도 하노버의 신 시청사(Neues Rathaus)는 압도적인 위용을 뽐내는 시청사 중 하나이다. 외관만 봤을 때는 흡사..

*오늘은 하노버 가는 날이다. 함부르크에서 기차로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고속철도이지만, 기존 노선에 달리는 기차이기 때문에 이정도 빠른 속도이다. *8시 23분 하노버에 도착함을 알려 주고 있다. *건너편 독일인 어제 숙취가 심한지 물, 음료, 커피를 수없이 마셔서 기록 *귀한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