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잠수교를 건너와서 찍은 사진. 대형버스는 이곳을 통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버스는 우리를 내려주고 돌아서 온다. 코린토에서의 점심식사. 파스타로 만든 것인데, 니맛. 내맛도 없다. 이게 점심 식사 주 메뉴다. 부실하기 짝이 없다. 감자. 오징어 튀김, 작은 생선 튀긴것. 지중해 오징어는 맛이 우리..

켄크레아 해변 코린토 운하 잠수교 진짜 잠수교이다. 침수되는 것이 아니라, 배가 오면 다리 전체가 물속에 잠긴다. 코린토 운하.

코린토 고대 유적지 순례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길에 그려진 벽화 코린토 그리스 정교회 성당 코린토 유적지 근처의 길. 이 좁을 길을 따라서 유적지로 올라간다. 멀리 하얀 산이 델피라고 한다. 그리스는 이미 봄이다. 코린토에서 아테네까지는 대략 85km 떨어져 있다. 켄크레아 표지판. 켄크레아 고대 ..

레가이온 거리. 오른쪽에 피레네 샘이 있다. 시장터. 이곳도 시장터 피레네 샘 표지판 뒷편이 코린토의 아고라이다. 코린토 레가이온 거리와 좌우 상가와 시장터이다. 아폴론 신전을 배경으로 터키에 이어서 그리스에도 주인 없는 개들이 어슬렁..

미사 구경 중. 미사 구경 중. 바실리카 터 버마(강단). 피레네 샘 레가이온 거리 피레네 샘

박물관 방패를 쥔 모습. 청동 거울 재미있는 것은 이런 유물은 그냥 찍어도 되는데, 사람이 들어가서 배경삼아 찍으면 안내원이 제지한다. 허리띠를 묶은 모습. 네로의 두상이라고. 자유 여신상의 원형이 되는 모습. 신전. 기둥 양식이다. 서쪽 상가의 유적들. 이 관상수의 이름이 안젤라라는 이름이라..

코린토 유적지 가는 길에 있는 성당. 아폴론 신전. 유적지 매표소 멀리 아폴론 신전이 보인다. 박물관

코린토 운하를 건너서 코린토 시내로 들어선다. 지금 청소업자들이 파업이라서. 쓰레기가 쌓여 있다. 좋은 길에 교통딱지를 끊는 라고 차가 밀려도 상관이 없다. 끝까지 자기 할일은 다하는 그리스 경찰... 여하튼 대단하다. 코린토 바오로 도착 교회에 앞에 새겨진 있는 코린도 전서... 성당앞 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