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크라쿠프 시내 가로등 호텔 식당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폴란드 성당 아침 미사가 매일 6:30분에 있다. 성당 구조도 처음 보는 특이한 구조이다. 직사각형의 제일 넓은 변에 제대가 있다. 사진처럼 제대만 밝고, 신자석은 컴컴하다. 아침미사라서 성가없이 미사를 하기 때문에 굳이 신..

자비의 수도원 순례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면서... 그 사이에 많이 어두워졌다. 성전 왼편 탑이 전망대가 있다. 크라쿠프 시내 저녁을 먹은 식당 Kościół Świętych Apostołów Piotra i Pawła로 나오는 성당 바오로 베드로 사도 성당이라고 식당옆 기념품점 식당 식당 내부 주메..

일몰.. 석야에 물든 창 마치 내부에 불이라도 난듯... 순례객.. 십자가의 길 중인데 우리는 이 정도는 했어야 했는데... 기념 성당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불가.. 밖에서 망원으로... 일몰도 이제는 마지막이다. 순례객들은 성물 사느라고 기념품 가게에.. 포토라이터는 이 장면 놓칠 수 없어서..

자비의 수도원 경당 앞.. 자비의 수도원 경당 조배를 마치고 나오는 순례객 한국 순례객이 많기는 많은가 보다. 도로변에서 본 자비의 수도원 외관 처음 그려진 자비의 예수상 마지막으로 그려진 자비의 예수상... 기념 대성당의 제대부... 일몰 요한 바오로 2세 동상 석양에 비친 기념 성..

요한바오로 2세 시성에 맞추어서 건축중인 기념 성당 자비의 수도원 전망대에서.. 자비의 수도원 전망대 기념성당 대성전 자비의 수도원 순례객들이 많아서 경당이 있다. 자비의 수도원 건물 훨씬 이뻐졌다는 파우스티나 성인 자비의 수도원 경당 자비의 예수성심 그림이 있는 곳

자비의 수도원 경당 성당 지하 로비 파우스티나 성인 시성식 장면 기념 성당에는 이처럼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전망대에서... 원자력 발전소.. 멀리 크랔쿠프 시내가 보이고 요한 바오로 2세 기념 성당도 보이고

자비의 에수 성심께서 발현한 곳으로 향한다. 기념 성전 영어는 없어도, 한국말도 있다. 철이 아닌지, 기념품점은 문이 거의 다 닫혀 있다. 요한 바오로2세 기념 성전이 건립중... 이경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아우슈비츠의 슬픈 역사는 뒤로 하고 바우스티나 성인이 있는 자비의 예수성심으로 향한다. 거리의 광고판 오슈비앵침 역 고속도로 통행료 성지는 크라쿠프 인근에 있다. 크라쿠프 공항 이정표

가스실.. 가스실 환기구멍 소각로 철조망.. 순례를 마치고 나온다. 건너편 식당으로 이동 식당... 함박스텍.. 함박비빔으로 만들어서 ... 수용소 건너편 식당 이철도는 운행하는 철도는 아닌듯. 이철도로 수백만의 사람이 죽음의 수용소로 들어 왔을것이다. 우리는 떠나고, 다른 팀은 또 들..

사형장면을 보지 못하게 아래부분을 막아 놓은 것 교수대.. 전기 철조망 사택.. 나치 가족들이 살았다고... 가스실 가스실입구 가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