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성모성당의 유아세례터 종교 박해가 끝나면서 성인 세례에서 유아 세례가 많아 졌을 것이다. 유아세례소가 엄청나게 크다. 한명씩 들어간 것인지, 아니면 단체로 들어간 것인지? 이 유적도 아마 경기장의 유적이라고 에페소 순례를 마치고 터키 순례중 약정대로 터키 가죽제품 파는 곳에 들러야 한다...

지형 변화에 의해서 바다는 이곳에서는 보이질 않는다. 토사가 내려와서 해안이 멀어졌다고. 성모성당 가는 길에서 본 원형극장의 모습이다. 원형극장에서 조금 내려오면 우측에 성모성당이 위치한다. 에페소공의회가 개최된 곳. 지금은 기둥과 흔적만 남아 있다. 성모성당의 제대부분

에페소 도서관을 거쳐서 원형극장으로 향한다. 뒷편의 건물은 유적지를 보호하기 위해서 시설한 설치물이다. 더 이상 설명 필요가 없는 발자국. Sacred Way에서 원형 극장 가기 전에 조망 할수 있는 곳에서 촬영한 것이다. Agora와 셀수스 도서관이 보인다. 아고라와 셀수스 전경. 원형극장의 무대 부분. 음..

로마식 화장실. 앉아서 볼일 보고 앞에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옆 사람과는 이야기 하고 앞에는 새들이 있어서 볼일 보는 소음을 줄여 준다고. 대리석 도로에서 본 Sacred Way가 보인다. 중간은 옛 로마인 주거터라고. 고대 3대 도서관이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물속으로 가라앉고 페르가모도서관은 폐..

에페소에 인도에 이처럼 모자이크로 만들었다. 상가 앞 인도에 모자이크로 화려하게 장식. 맑은 날씨 달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메두샤의 머리.

멀리 에페소 도서관이 보인다. 마차 바퀴의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서 판 홈.

Gate of Hercules 릴케 나이키의 원형이라고...

Prytaneum. 수도관 이런 대리석 경사로에 마차들이 다녔다고 한다. 바퀴의 마찰력을 놓이기 위해서 대리석 바닥은 홈을 파놓았다.

입구에서 본 고대 음악당의 모습. 입구와 고대 음악당 사이는 State Agora. 에페소에는 이런 문양이 많이 있는데 박해시대 신자들의 모임 장소를 표시한 것이라고 한다. 고대 음악당(Odeum). 에페소의 옛 거리이다. 중앙은 도로이고 좌우편이 인도이다. 인도측 장기판의 모습이라고. 고대음악당에 대한 설명..

마리아의 집에서 한 십리 내려가면 에페소 유적지가 나온다. 입구쪽에 있는 작은 원형극장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