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마인츠 슈테판 성당에 설치된 샤갈의 스테인트 글라스... *관람내내 신경이 쓰였던 이 두 사람.. 얼마나 큰소리로 떠들어 대던지... 사진의 보니까 여자였다.. 이제는 유럽인들에게 예의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다. 어디서나 자기들 마음내키는대로 떠들고, 담배피우고, 전화해대고, 정말 ..

*마인츠에서의 점심식사. 유럽은 특히 감자 튀김이 맛있다. *마인츠의 점심식사. 처음부터 검색한 식당이 아니라, 적당한 식당을 골라서 들어갔는데 괜찮다. *식당입구 *점심을 먹고 마지막 순례 코스인 슈테프 성당을 찾아간다. *특색있는 이건물이 궁금했는데... 반전이 일어난다. *다름 ..

*쿠텐베르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직지심경... 박물관 한쪽 구석에 있어서 별다른 의미는 없어 보인다. 중국꺼의 목판인쇄물과 같은 위치에 있어서 꼼꼼하게 읽어보지 않으면 그냥 중국 목판 인쇄물의 하나처럼 보이게 교묘하게 전시해 놓았다. 그들이 말하는 세계 최초의 활판 인쇄..

*돔성당 지하경당 내려가는 길 *지하경당의 모습 *매달린 십자가 제대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제법 높다. *돔성당 본성전외에 좌우에 이런 작은 소성당이 제법있다. 미사 안내 시간표를 보면 시간대에 따라 다른 곳에서 미사가 봉헌된다. *광장 마켓에 생강도 보이고 *대성당 개방시간이다. ..

*박물관 같았던 시청사 건물 *시청사를 보고 다리를 건너 중심가로 건너간다. 벽면의 시계가 10시 25분을 가리킨다. 멀리 돔 성당의 탑이 보인다. *마인츠 시내 *마인츠의 건물 *독특한 건물 형태이다. 햇볕이 적은 유럽인들의 소망이 담긴 건물이 아닐까? *마르크트 광장에 돔성당 그리고 ..

*베드로 성당 내부 *성크리스토프교회 2차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된 것을 복구하는 중인가보다. *구텐베르크가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요셉성당 *퀸틴성당. *퀸틴성당 세례대 역시 부활초를 보고 성당으로 짐작.. *퀸틴성당에 걸려있는 그림 예수님의 모습이 얼마전 화제가 ..

*그리스도성당 천정부 *성수대 *부활초를 보고 성당으로 추측함. *성당을 나와서 *라인강. 시즌에는 마인츠에서 쾰른까지 유람선이 운영된다. 약 1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정말 궁금한 이 유람선의 정체 구조가 다른 유람선과 차이가 많고, 타고 내리는 것을 보지 못해서 더 그렇다. *라인..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이다. 독일 철도 파업으로 거의 모든 장거리 노선을 취소되었다. 지역노선의 짧은노선만 겨우 살아 있어서 원래 로텐부르크로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 역에 나와서 확인을 하니까 마인쯔는 갈수가 있다. 무작정 마인쯔행 기차를 탄다. *마인쯔가는 기차길이다. 정면..

독일관광청 홈피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mainz_dom : 대성당의 야경. 강너편에서 본 돔 성당과 우측 건물은 시청사.. 대성당의 모습 mainz_gutenberg_museum_(구텐베르그 박물관) mainz_gutenbergmuseum (박물관 인근에 이런 조형물이 있는듯...) mainz_rathausplatz_ (시청 광장) Mainz_Stiftskirche_St.Stephan (슈테판 성당으로 샤걀..

마인쯔 지도. 중앙역에서 걸어서도 가능하고, 대성당이나 , 슈테판성당까지 버스로 이동을 하여 투어를 시작하는 것도 무난.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로 30분 정도 떨어져 있다. 중앙역에서 트램 50~52번을 타고 Am Gautor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3분 소요. 슈테판 성당을 통해서 성아우구스티노성당,수도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