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세계의 재래시장을 맛보다 http://media.daum.net/v/20150430091326770

마드리드 시내. T.V 들고 가는 청년들.... 마드리드 시내 차타고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에 나오는 스페인의 유명한 투우장.. 이곳에서 한식으로 저녁 식사. 나물과 밥이 나오고 밥과 육계장...

알무데나 성당은 미사 중. 강론 중인데, 유럽에서는 강론 중에 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전통적으로 교황님이 강론 하실 때에는 앉아서 하는데, 유럽에서는 일반 신부들도 앉아서 강론을 한다. 왕궁과 성당순례를 마치고 주차장을 빠져 나온다. 마드리느 시내의 모습이. 오른쪽 십자 표지는 약국..

마드리드 스페인 왕궁의 모습이다. 내부 사진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 하고 있기 때문에 어안렌즈로 촬영한 것이다. 엄청난 왕궁 구경은 예정에 없던 일이었다. 가이드의 열정으로 구경을 하기는 하였지만, 왕궁의 엄청난 시설을 만들기 위해서 백성들이 흘린 피와 땀을 생각하면 그렇게 즐거운 구경은 ..

스페인 왕궁은 예약한 단체나 사람만이 들어 갈 수가 있다. 우리는 가이드가 오후 5시에 관람을 예약 해 놓았기때문에 관람 시간까지 왕궁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사진을 찍는다. 왕궁으로 진입한다. 물론 금속 탐지기와 검색을 당한 후에 입장을 할 수가 있다. 또한 실내 촬영은 절대 엄금이다. 카..

마드리드 스페인 왕궁으로 향한다. 왕궁으로 들어가려면 버스는 왕궁의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킨다.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거의 곡예 수준이다. 스페인 왕궁 왕궁 들어가는 길에 있는 퍼포먼스인지, 동상 처럼 서 있다가 그냥 있으면서 사람들을 놀래킨다. 궁전안 광장이다. 궁전과 맞보고 있는 ..

아빌라 순례를 마치고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마드리드에 있는 개선문이라고.. 마드리드 시내 마드리드 스페인 광장이다.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다. 마드리드에 와서 스페인 광장에서는 이곳에서 꼭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곳이다.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 산쵸의 동상이 있는 곳이다. 세르반..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 한국 시간으로 오후 2시경이기 때문에 유럽에서의 아침 식사는 풍성하게 먹는다. 호텔 로비 천정 부분 호텔 로비이다. 호텔 앞 공장의 나무 담이다. 공장의 담이 이정도이다. 자세히 보면 이 나무 안에 철망이 세워져 있고 철망사이로 삐져 나온 가지를 잘라 주어서 담을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