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암스테르담 구교회 내부 순례를 하는 중.. *암스테르담 구교회 *암스테르담 구교회 *성당에 있는 카페 *튼실한 자전거 자물쇠 *18박 19일의 여정을 마치고 프랑크푸르트로 유럽에 들어와서 독일 - 벨기에 - 영국 - 프랑스 - 룩셈부르크 - 네델란드 투어를 마치고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으로..

* 1시간 5유로 *2시 7분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이동한다. *중앙역이다. *앞에 제복입은 두명은 경찰이 아니고, 철도 보안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우리와 함께 타고 왔는데 신발 신은채로 아니고 신발 벗고 좌석 위에 있는데 제지를 한다. 그보다 더 심한 것에 대해서는 모른척 ..

*도개교가 최대로 열리고 나면 배가 통과를한다. 배의 마스터가 보인다. *배가 통과를 하고 *또 다른 배가 통과하기 위해서 내려온다. *도개교의 쇼는 끝이 나고.. * 역으로 간다. *개 씻어 주는 업체.. *땅콩 주택. *땅콩 주택 *땅콩 주택 *다양한 땅콩주택이 보인다. 우리나라도 한때 유행했..

*갑자기 나타난 사진족들.. 한국인들이다. 몰려 다니면서 사진찍기 바쁜 그룹은 한국 사람이다. 가이드가 재촉을 하면서 돌아가자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진 찍는 사람. 결국 가이드도 포기하고 먼저 가버리고 그러거나 말거나 사진 찍기에 열심힌 여행객이다. 늦게 나타나서 눈총 좀 ..

*열성 엄마 이제 겨우 3살정도 밖에 되지 않은 아이에게 계속해서 뭔가 설명하고 있다. *자전거 타는 아이들 역 앞에서 자전거를 임대해 주는 곳이 있는데.. *기념품 판매점

*풍차 내부 모습.. *풍차의 방향을 조절하는 장치이다. *풍차를 이용해서 나무를 자르는 재재소 *풍차를 가농 시키기 위해서 먼저 바람 방향으로 풍차의 위치를 맞추고 있다. *두명이서 방향을 맞추고 *손으로 한번 돌려주면 풍차가 돌기 시작한다. *핫초코도 팔고 풍차 관람료는 3.5유로..

*개인 사유지도 있는가 보다. *잔젠스 모델들.. *풍차 내부로 들어가서 관람할 수가 있다. *풍차의 기능은 다양하다. 밀도 빻고,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이 있다. 풍차를 이용한 제재소도 있고.. 단순히 배수를 위해서 풍차를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잔젠스 칸즈 풍차가 주요 테마다. *한국 배낭족 3명 같은 팀이 아니라, 각자 개별적으로 와서는 유스텔같은 곳에서 만나서 서로 일정이 맞으면 이렇게 같이 다니고 또 각자 알아서 다니는 사람들이다. 대충 그들의 이야기는 암스테르담을 거쳐 한명은 프라하로 가고, 뮌헨으로 가고, 다양..

*뉴메트로폴리스도 보이고 *중앙역에 내려서 다시 검색한 후 잔잰스칸즈로 가는 기차를 탄다. *2등석 *koog zaandijk역에 하차를 한다. *잔젠스 칸즈까지 900미터 *거리 풍경 *다 잔젠스로 가는 사람들이다. 잔젠스칸즈는 네델란드 민속촌이라고 보면 되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표지판 *이다..

*Delta Hotel 입구. 오른쪽은 감자튀김으로 대박난 가게.. 아침부터 영업 준비에 분주하다. *중앙역.. *암스테르담의 아침 *호텔 아침식사. 브뤼셀과 거의 같다. 프랑크푸르트 보다 숙박료가 3.5배나 비싸지만 *아침은 식빵 두조각, 쥬스, 요그르트, 치즈한장..끝.. *호텔 식당 *Check-out 하면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