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프라하에서 비엔나까지 야간열차이다.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 일행과 함께 하기 위해서 6인실을 예약하였다. 예약은 국내 대행사를 위해서 예약을 할 수가 있다. 유레일패스를 소지하면, 예약비가 1인당 3만원정도 양편으로 침대가 3개씩 있다. 그런데 침대에서는 앉을 수가 없다..

카페인데, 조명이?? 저녁을 먹은 음식점 저녁먹느라고 인증샷을 놓쳐 버렸다. 할 수 없이 빈그릇만... 꼬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터키식 수블라키를 시킨 것 같다. 저녁을 먹은 식당 밖에는 사람이 많아서 안에서 식사 해가 지고 나니까, 그렇게 덥지 않다. 밖은 만원이지만, 안은 한산하다. 프라하의 ..

유람선타고.. 중국인 반바지에 구두에 검은 양말까지.. 유람선 투어를 마치고.. 예술가의 집(루도파눔) 영어 표현 No School No life! 프라하시내 영화촬영하던 스태프가 시내 광장을 차지하고 있다. 그들이 촬영한 영화 제목을 보면 제법 눈에 익은 것들이 많다.

영화촬영중인 엑스트라 자동차 추격신 이동카메라 엑스트라 추격신 영화 촬영 때문에 잠시 이동을 할 수 없어서 기다렸다가 유람선 탑승장으로 이동을 한다. 여러 유람선 운항사가 있어서 복잡하다. 유람선을 타고 카롤교 오페라하우스 프라하의 일상 카프카 박물관 플랑카드에는 낙서, 셀카를 즐기..

페트리진에는 간이 놀이시설도 8월 유럽은 축제기간인가보다. 어느 도시를 가도 먹거리장터와 간이 놀이 시설로 북적거린다. 어색한 한 커플 부다페스트에서 보았던 빵을 프라하에서 시식을 한다. 방금 구워낸 빵이라서 맛있다. 페트리진 투어를 마치고 다시 등산열차를 타고 내려간다. 6시이다. 프라..

발트슈타인궁에서 나오면 우측에 화장실이 있다. 유료화장실의 가격은 0.5유로이다. 우리 돈으로 800원정도 그래도 취리히역의 화장실 사용료는 2유로까지 받기도 한다. 페트리진 전망대에 가기 위해서 Malostranske namesti에서 트램을 타고 Ujezd에 하차를 하여 페트리진 전망대로 올라간다. 페트리진 올라..

프라하성 프라하성 투어는 흐트리차니 광장 올라가기 전에 좌우를 잘 살펴서 매표소를 확인하고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쇼트 투어와 롱투어로 구분을 해서 입장권을 판매하기 때문에 볼거리를 정해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고... 붉은색 건물이 성이르지 성당 원래 목조 건물이었지만, 로마네스크..

비투스성당 스테인드글라스 비투스 성당안의 진풍경 입장권이 있어서 줄이 쳐진 곳 안으로 들어가서 더 자세히 성당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이 입장권을 사려면 흐트리차니광장 올라오기 전에 매표소에서 구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되돌아가서 입장권을 사서 돌아오기에는 거..

거리의 악사 동영상 촬영에 몰두중.. 오른쪽 거리의 악사 제법 잘연주하고 있다. 다만 사람들의 무관심이 대조적이다. 아침에 좀 쌀쌀하였던 날씨는 오후에 접어들면서 더워진다.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충전 후 다시 투어 시작... 프라하성 입구에 시내를 조망 할 수 있는 언덕이 있다. 이곳에서 바라본..

성미쿨라세 성당 내부 성당은 관광지이다. 비투스성당 올라가는 길. 미쿨라세 성당, 라스트라나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