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5시 10분

*피셔비어텔 (어부의 지구) *물레방아가 아니고 수차라고 표현하면 적당할 것같다. *울름 투어를 마치고 중앙역으로 돌아가고 있다. *다리밑 구멍에 있는 비둘기.. *작업중인 사람들.. 위험한데도 그냥하고 있다. 저 사다리 나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저렇게 경사진 곳에서 제일 위에서 작..

*울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피셔비어텔을 투어 중이다. (Fischerviertel:어부의 지구) *쉬프하우스: 기울어진 집이라는 뜻이다. *쉬프하우스, 호텔로 사용중이다. *울름의 가을이다. *털실가게

*대성당 순례를 마치고.. *점심을 먹은 식당. *점심 메뉴 : 설명하기가 애매하다. *대성당 조금 아래에 있는 점심을 먹은 식당 *뭐 하니?? *씽크로나이즈.. *제법 큰 물고기가 보인다. 송어같기도 하고 *어부의 집..

*빵박물관 *나무가 아니고 전부 돌로 만든 것이다. *이제 내려간다. *출입구 *울름 대성당 ..

*도서관 *푸줏간 탑 *도서관, 시청, 푸줏간 탑 *니콜라이 교회 *취수탑 *중앙역 *이케아도 보이고 *거위탑 *Gerog Kirche *옛 병사들의 주거지 *바오로 교회

*윗 제대 뒷편에 다시 이런 공간이 있다. *이 의자를 자세히 보면 등받이가 움직이게 되어서 미사때나 연주회때 방향을 달리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대성당 순례를 마치고 첨탑으로 올라간다. 첨탑의 높이가 161미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첨탑이다. 143미터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계단은 ..

*대성당으로 향한다. *대성당 모습 한컷에 다 잡힌다고 작은 성당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된다. 독일에서 2번째로 큰 성당이라고 한다. 쾰른 대성당이 1등.. *대성당앞 광장 *입구 *측면부가 이정도이다. *중앙부분 *중간쯤 제대가 있고 *다시 앞부분으로 한참을 가야 한다.

*전쟁 기념비 슈발섬 독일에 관해서 잘 정리된 한 블러거가 이번에 참조를 많이 하였는데 현지에서 느낀점은 가보지 않아도 그럴싸하게 블러그를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보지 않았을 때는 정말 설명을 잘해주는 블러거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현지 투어를 하면서 뭔가 가보지 ..

*무기고 *무기고 바로 옆에 있는 아인슈타인 두상.. 아인슈타인의 고향이 울름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을 희화한 작품일 것이다. 소라 껍질에 머리를 내민 아인슈타인과 로켓형상.. * *별의미 없는 곳이지만 사진 찍고 있는데 한 중국인 청년이 이곳을 찾는라고 고생을 했는가 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