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벨린초나(Bellinzona) 조배 마치고 호텔 가는 길에 시내를 산책 중. 벨린초나(Bellinzona) 주유소 기름값 안내판. 디젤이나 휘발유나 차이가 없다. 우리돈 1800원이면 우리보다 비싸다. 벨린초나(Bellinzona) 엠블런스가 출동하고 스위스이니까 하고 기대를 했지만, 이곳은 스위스면서 이태리어권이..

벨린초나(Bellinzona) 고양이가 자리 잡은 곳.. 벨린초나(Bellinzona)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모니터가 뜨지만, 내용을 알 수 없어서 그냥 패스 벨린초나(Bellinzona) 왔던 길로 하산 중.. 벨린초나(Bellinzona) 시내로 내려와서 벨린초나(Bellinzona) 뭔가 있는데, 쿨하게 모르척하고 지남. 벨린초나(Bellinzona)..

벨린초나(Bellinzona) 성당 올라가는 길 옆에 포도밭이다. 벨린초나(Bellinzona) 실제로 멀리 있어서 가보지는 못했음. 벨린초나(Bellinzona) 사소 성에 도착 벨린초나(Bellinzona) 사소 성에서 본 그란데성의 모습 벨린초나(Bellinzona) 사소성에서 본 몬테벨로성 벨린초나(Bellinzona) 전망대로 올라간다. ..

벨린초나(Bellinzona) 벨린초나(Bellinzona) 와인용 포도라서 그런지 우리가 먹는 포도의 2/3정도이다. 그렇게 먹음직 스럽게 보이지는 않는다. 벨린초나(Bellinzona) 천주교 성당 벨린초나(Bellinzona) 길가에 떨어진 밤송이 밤송이만 그득하고, 안에 밤은 거의 없다. 다 주워갔을 것이다. 벨린초나(Bell..

벨린초나(Bellinzona) Montebelo성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곳으로 가고 차를 타고 올라가면 반대편이 나온다. 벨린초나(Bellinzona) 벨린초나(Bellinzona) 그란데성에서 본 일본인 부부... 나는 성당 순례를 하고 왔기 때문에 이들이 먼저 도착해서 성을 구경하고 있다. 연세들이 있어서 그런지, 날..

벨린초나(Bellinzona) 몬테벨로 성 올라가는 중.. 벨린초나(Bellinzona) 밤나무. 대체적으로 스위스에서 보는 밤은 작다. 벨린초나(Bellinzona) 그란데성에서 내려가는 길인데 이처럼 돌을 깔아서 만든 길은 비 올때는 잘못 디디면 미끄럽다. 벨린초나(Bellinzona) 올라갈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벨린초나(Bellinzona) 호텔 베란다에서본 역. 벨린초나(Bellinzona) 그란데 성의 전망대.. 벨린초나(Bellinzona) 벨린초나(Bellinzona) La Collegiata 성당 벨린초나(Bellinzona) 몬테벨로 성 벨린초나(Bellinzona) 몬테벨로성

벨린초나(Bellinzona) 시내 오후가 되면서 비가 그치면서 다니기가 조금 수월해진다. 벨린초나(Bellinzona) 역이 보이고 역앞 빨간 지붕이 숙박한 호텔 벨린초나(Bellinzona) 비가 오면서 산 정상에는 눈이 내렸다. 9월의 눈이다. 벨린초나(Bellinzona) 진짜 돌계단.. 벨린초나(Bellinzona) 사진의 두커플은..

Grandcastel성에 본 큰 원이 몬테벨로 성, 위가 사소 코르바르성 몬테벨로 성 Chiesa di S. Sebastiano 천주교 성당 · 벨린초나(Bellinzona) 벨린초나(Bellinzona) 그란데 성에서 본 시가지 벨린초나(Bellinzona) La Collegiata성당. 벨린초나(Bellinzona) 성벽위로 올라가려고 입구를 찾다가 현지인이 올라가서 따라..

벨린초나 호텔 여행중 숙소는 항상 역에서 제일 가까운 호텔로 정한다. 보통 3박을 하고, 거의 출퇴근식으로 인근 지역을 여행하기 때문에 역이 가까워야 이동이 편하다. 벨린초나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 피자인데 스위스 답게 좀 비싸다. 27600원 벨린초나 호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