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자유인

잘츠부르크 125KM 남았다. 고속도로 휴게소 LANDZEIT라는 고속도로 휴게소 체인이다. 식당도 있고, 우리는 볼일 보고 승차... 이케아 선전판 점점 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몬트제라고 읽고 번역하면 "달의 호수"이다. 잘츠부르크 시내로 접어든다. 식당에서 잘츠부르크 자체가 400미터고지대..

잘츠부르크로 내려가는 길 이곳이 체코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이다. 도로 색이 다르다. 오스트리아 땅이다. 이것의 용도가?? 계절을 망각한 유채꽃은 만발하다. 모슬림 우리는 린쯔로 향한다. 약간의 비가 뿌리기도 한다. 린쯔를 지나 잘츠부르크로향한다. 유럽의 벽돌 구멍이 많아 단열이 ..

체스키 전경 망토다리 내려가는 곳 다리를 건너서.. 유료화장실 입구 주차장에서 본 체스키 성 체스키 투어를 마치고 이제 오늘 마지막 종착지 잘츠부르크로 내려간다.

망토다리를 건너면 또 체스키를 조망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 성에 관한 역사를 듣고 벽면은 돌처럼보이기 위해서 도색한 것이다. 전망이 제일 좋다는 예수상이 있는 곳 이제 건너편으로 내려간다. 내려와서 본 뒤편에서 본 망토다리의 모습이다. 잘츠부르크로 가기 위해서 주차..

이빵의 진실은 빵뚜껑을 여는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이것이 본식이 아니고, 전식으로 나오는 빵이다. 체스키 성입구 체스키 성안으로 들어간다 성안에 있는 카페

체스키 비투스 성당 미사 드리기 위해서 입구에서 준비 중 다른 관광객들도 많이 붐빈다. 성당 입구 성당 안뜰 십자고상 벽이 돌처럼 보이기 위해서 칠을 한 것이다. 버스에서 내려 처음 오는 전망대이다. 체스키에서는 총 3군데에서 조망을 할 수가 있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

이탈리안 카페의 입간판 자세히 보면 양옆 인형 돌아간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쌍과부집이라고?? 상점들 시크한 견공 이정표 체스키 성쪽으로 올라간다. 벽면이 돌로 된 것이 아니라, 칠을 돌처럼 보이게 칠을 한 것이다. 체스키 성에서 내려다 본 체스키 모습이다 동화나라 같..

체스키 프룸로프 중앙광장이다. 시청사 건물 입체 간판 점심을 먹은 식당

체스키 이곳에서 체스키를 잘 조망 할 수가 있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 이동 중 배수관 비투스 성당 마차 운행을 위해서 파여진 건물

체스키로 내려간다.. 체스키 비투스성당의 첨탑이 보이기 시작한다. 비투스 성당 첨탑과 흐라테크 탑이 보이기 시작한다. 친숙한 마켓 COOP이다. 대형 마켓이 아니라, 협동 조합의 성공적인 사례로 곱히는 협동조합이다. 스위스에서 자주 보았는데, 체코에도 협동 조합이 생겨났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