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25 얼마전에 폭우가 내려서 도로가 유실되었다고, 다시 깔은 도로이다. 이곳도 역시 사막지대이다. 모래는 없어도, 풀한포기 나지 않는 돌사막이다. 시나이를 누워서 내려다 보는 얼굴 형상. 누에바까지 20km가 남았다. 카타리나에서 백킬로를 와도 중간에 휴게소 하나 없다. 누에바가 보인다.. 이집트/성지이집트사진 2007.10.09
이집트24 봉쇄구역으로 예전에는 이곳으로 음식물 반입을 했다고 한다. 현대식 조명등. 카타리나 수도원 건너편 바위산.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곳에서 미사를 하는 팀도 있다고 한다. 이곳에 올라가면 수도원 담장 넘어 내부도 볼수 있을것 같다. 카타리나 수도원 앞 바위산의 모습. 바위산의 그늘이 마치 사람.. 이집트/성지이집트사진 2007.10.09
이집트23 정상부 아래에 음료를 파는 휴게소가 있고 화장실이 있다. 정상서 일출을 구경하느라고 추워진 몸을 데우기 위해서 커피를 사 마시고, 각자 볼일을 보는데, 사람들이 많아도. 카타리나 수도원에서 정상까지는 화장실이 2개가 있다. 갈대로 엮어놓은 화장실이다. 일출을 구경한 후 하산을 한다. 날이 추.. 이집트/성지이집트사진 2007.10.09
이집트22 일출 직전 일출. 일출이 시작되면서 주위의 바위산들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사실 이 바위들은 보통때도 약간 붉은 색을 띄고 있다. 일출을 찍은 사진인데, 디지털 사진이라서 빛의 왜곡에 의해서 생긴 현상이다. 신앙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진이다. 여전히 추운 상태이다. 일출 구경을 마치고.. 이집트/성지이집트사진 2007.10.09
이집트21 산상카페까지 올라오는데는 낙타를 타고 올라오면 40분 걸리고, 걸어서올라오면 1시간 정도 소요가된다. 어두운 밤길이라서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올라온다. 카페를 잠시 빌려서 미사를 봉헌한다. 미사를 드리는 중에도 올라오면서 흘린 땀이 식으면서 추위를 더 느낀다. 우리 팀중에는 반은 낙타를.. 이집트/성지이집트사진 2007.10.09
이집트20 로비에서 방배정 받기 위해서 기다림 사진위부분이 시나이산 정상부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오면 5000계단을 밟아야 한다는 코스. 좌측 건물이 카타리나 수도원 하단 건물부는 우리가 묵었던 숙소주위 숙소내에 관광 상품파는 곳. 물담배 피우는 기구. 사진은 멋있어 보이지만, 시설을 조금 낙후 되어있.. 이집트/성지이집트사진 2007.10.09
이집트19 호텔 로비. 방배정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 일반 호텔식이 아니라, 2층으로 독립된 가옥 형태로 되어 있다. 시설도 오래되고 해서 난방이나, 온수문제가 잘 해결 되지 않는다. 광야미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호텔의 빈방을 빌려서 미사를 봉헌한다. 숙소의 야경, 야경만 멋있다. 저녁식사중. 별.. 이집트/성지이집트사진 2007.10.09
이집트18 성서에 나오는 르비딤 지역, 사막지역에서 자라는 대추야자 나무이다 구글상에서 나타나는 르비딤이다. 밝은 부분이 도로가 나있는 부분이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사진에 나오는 지역이 나타난다. ▶출애굽 17,1 - 16절 1 이스라엘 백성 온 회중은 씬 광야를 떠나 야훼의 지시대로 진지를 옮겨 가면서 .. 이집트/성지이집트사진 2007.10.09
이집트17 광야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광야로 향하는데 좋은 장소를 찾기는 하지만, 바람만 피할 수 있으면 미사를 강행하려고 했지만, 역시 바람이 강해서 포기한다. 여전히 바람은 거세다. 아쉬운 마음에 단체 사진으로 만족 우리는 계속 카타리나 수도원 인근으로 향한다. 시나이는 사막지대인데, 일반적으로.. 이집트/성지이집트사진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