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버스 기사가 좀 까칠하다. 우회전하는데, 고장난 차가 서있는데
기사가 뭐라고 고성이 온간다.
고장난 차 주인은 어쩌란 말이냐?? 황당하다는 표정...
터키와 그리스는 가로수로 귤이 이렇게 많이 있다.
식당으로 가는길에 이처럼 길바닥에 떨어질 정도지만 사람들이 먹질 않는다.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그런 것인지, 그런 것 같지는 않는데...
우리 일행중에 과감하게 먹어보았는데, 써서 먹기는 곤란하다고 한다.
아테네 한식당..
긴 시간 동안 차를 타고, 아테네 숙소이다. 메트로 폴리탄이라는 이름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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