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방패를 쥔 모습.
청동 거울
재미있는 것은 이런 유물은 그냥 찍어도 되는데,
사람이 들어가서 배경삼아 찍으면 안내원이 제지한다.
허리띠를 묶은 모습.
네로의 두상이라고.
자유 여신상의 원형이 되는 모습.
신전.
기둥 양식이다.
서쪽 상가의 유적들.
이 관상수의 이름이 안젤라라는 이름이라고 설명중.
서쪽 상가.
이곳에서 야외 미사 준비 중.
미사 중.
우리가 봉헌하는 야외미사는 이곳을 관람하는 외국인(?)들에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다.
그리스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동양계 관광객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이날 내가 찍힌 사진이 성지순례 내내 찍힌 사진 보다 많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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