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매표소이다.
참새 같은데..
2월이지만, 지금 아테네는 거의 늦은 봄 정도다.
Odeon of Herodes Atticus 이라는 시설물인데
파르테논 남쪽에 위치한 원형극장이다.
꼭 이런 아이들은 있다.
파르테논 유적지 안에서 수정을 떼 내기 위해서 돌로써 유적지를 부수고 있는 아이.
그 옆에 할머니가 있지만, 그냥 내버려두고..
2월이지만, 햇볕이 제법 따가워서 사람들은 나무 밑에서 가이드� 설명을 듣고..
아몬드 꽃.
파르테논 올라가는 길 도중에 아몬드 나무가 있다.
이 구멍으로 파르테논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파르테논에서 내려다 본 아레오 파고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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