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성당 내부 모습.
정확한 명칭은 소피아 박물관이라고 한다.
터키와 유네스코의 합의 하에 종교 시설로 사용을 하지 않기로 하고
박물관으로 명칭을 붙여서 사용한다고.
건물 자체가 박물관이기에 박물관이라고 해서 전시물은 없다.
화려한 모자이크이다.
기둥에 이런 것을 붙여 놓았는데
뜻은 모르겠음.
중앙 돔의 높이가 55미터에 이른다.
블루 모스크보아 조명을 어둡게 만들어서
블루 모스크보다 초라하게 보인다.
고도의 계산된 종교 우월 주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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