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령이다.
유채꽃
진동을 통과해서 광암해수욕장 가는 길 좌측에 조성해 놓은 유채꽃 밭이 있다.
유채꽃 사이에 고랑에 자운령이 피어 있다.
인위적인 유채꽃보다는 자운령이 더 나은 이유는?
자운령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찍은 것.
진딧물들..
꽃 이름은 잘 모르겠고...
진딧물의 배가 터질 지경이다.
벌은 꿀찾아 다른 꽃으로.....
자운령이다.
유채꽃
진동을 통과해서 광암해수욕장 가는 길 좌측에 조성해 놓은 유채꽃 밭이 있다.
유채꽃 사이에 고랑에 자운령이 피어 있다.
인위적인 유채꽃보다는 자운령이 더 나은 이유는?
자운령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찍은 것.
진딧물들..
꽃 이름은 잘 모르겠고...
진딧물의 배가 터질 지경이다.
벌은 꿀찾아 다른 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