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장 만들기 위해서 펼쳐진 모습
맨 앞에 있는 판이 윗판으로 48mm 더 길다.
좌우편이 측판이다.
가로판부터 먼저 결합을 시킨다.
가로판(155.2cm*22) 2장을 직각으로 결합을 시킨다.
가로판(155.2cm*22) 2장을 직각으로 결합을 시킨 뒤
가로판을 하나 더 결합을 시킨 후
측판을 결합시킨다.
측판을 결합시킨 모습
측판을 결합시킨 후
머릿장 상판을 올려서 완성을 시킨다.
목심으로 마감을 하면
머릿장은 완성이 된다.
요즘 머릿장 있는 침대가 거의 없지만,
머릿장이 있는 것이 나름 편리하다.
완성된 머릿장의 모습이다.
폭이 160cm이다.
아래쪽에 한장 더 덧대어서 본체와 결합 시킬 수 있도록 한다.
160*22cm : 1장
155.2*22cm : 4장
81cm*22cm : 2장으로 만든다.
미리 만들어 놓은 다리부분이다.
다리는 3장을 겹쳐서 다리를 만들고
서랍장을 넣은 후 마감을 위해서 한장더 덧붙여서 제작을 하였다.
다리는 7*39cm짜리 3개를 결합시켰고,
다리와 다리는 7*195.2cm 2개로 결합을 시킨다.
노출되는 다리 부분은 9.4cm*32cm 한장을 양옆 다리 부분과 결합시키고
노출되는 다리 부분 중앙 다리는 11.8* 32cm 한장을 다리부분과결합시킴으로써
보이는 부분을 깨끗하게 마감을 할 수가 있다.
서랍장 가이드용 나무를 붙였다.
이것이 없으면 서랍장을 넣을 때 끝부분에서 걸려서 잘 들어가질 않기 위해서
나무를 덧댄다.
서랍장 끝부분에 나무를 하나 더 대어
서랍장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완성된 침대 본체의 모습
160*22 : 11장으로 상판을 덮었다.
서랍장에 바퀴를 붙이고
손잡이 붙이고
완성된 침대의 모습이다.
삼나무 집성목 24mm로 침대를 만들고
자재가 모자라서 홍송 집성목 18mm로는 서랍장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