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구대교의 모습.
망치 해수욕장의 몽돌밭이다.
학동보다 분위기가 더 나은 것 같다.
아이들, 여동생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올라오니까
짓궂게 오빠들은 다시 내려온다.
삐친 여동생.
삐친 여동생을 위로하기 위해서 오빠들이 다시 올라오고
여동생은 다시 활짝 웃고...
아이들의 일상이다.
망치 해수욕장 방파제 낚시꾼
현대인의 일상... 어디서나 손전화는 터져야 하고...
여차 해수욕장 방파제
바닷가에서 본 까마귀의 비상.
연휴를 맞이해서 여차 해수욕장 주차장에는 갯바위 낚시를 나온 차량과
갯바위 낚시를 나가는 부부들의 모습이다.
요즘은 갯바위 낚시도 부부가 함께 나가는 모습이 이채롭다.
여차 해숙욕장 앞 모습
여차 해수욕장에서 어느 가족..
해금강 사자바위의 모습.
해금강 유람선 매표소의 매점..
'삶의 흔적 >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죽녹원 (0) | 2008.10.07 |
---|---|
거제 2008년 10월 3일(02) (0) | 2008.10.04 |
마산가톨릭교육관03(4박5일간의 흔적) (0) | 2008.09.27 |
마산가톨릭교육관02 (0) | 2008.09.27 |
마산가톨릭교육관01 (0) | 200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