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등 일본의 절임 식품류.
생선 이름이?
죽은 것처럼 보이는 생선에 이렇게 긴 철사를 입으로 집어 넣으니까 살아 움직인다.
이것을 하나씩 확인을 한 뒤에 생선을 사가는 사람도 있다.
생선을 확인하고 사가는 사람.
새벽시장 옆에 있는 식당.
어묵을 파는 사람. 손님이 없어서 신문을 보는 중.
얼음 조각 위헤 생선을 펴 놓고 장사를 준비중이다.
제법 큰 무더기의 귤이 400엔으로 팔린다.
사과
계란 12개에 150엔이면 우리나라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다.
새송이 버섯 크지 않고 작은 것이 두개 9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