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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선운사 04

월요일은자유인 2008. 11. 26. 12:49

 

 비온 후의 선운사 경내의 모습이다.

 

 

 

 

 

 

 

 

 

 

 

 

이곳에서는 알아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다.

하지만, 너무 추워서 올라가기에는... 

다기 세트.

 

 

 

 

 부처님의 도량입니다.

 걸터 앉지 마세요. 라는 표지판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