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조금만 걸으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나온다.
철새도 귀가를 서두르고..
가지에서 오랫동안 망을 보던 참새도 떠나고..
이런 경우는 오랫동안 한 장소에서 머물면서 촬영을 하면
얻어지는 덤이다.
그냥 눈으로 보았을 때의 노을과 산넘이, 갈대의 모습이다.
카메라 렌즈와 장소의 적당한 배합에 의해서
석양과 갈대를 연출해 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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