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취리히

스위스 인천에서 취리히02

월요일은자유인 2009. 2. 20. 23:38

 

비엔나 공항의 면세점의 모습이다.

이것이 비엔나 공항의 전부 일지 모르지만,

공항 구역이 너무 협소하다.

 

비엔나 공항에서 재탑승해서 취리히로 가는 도중에 나오는 기내식이다.

비엔나에서 취리히까지는 1시간 20분 정도 소요가 되는데

바쁘게 기내식과 음료가 나온다.

샌드위치와 햄, 야채, 초쿄무스가 나온다.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 안내판.

 

취리히 공항이다. 비가 내리고 있다.

 

취리히 공항에서 검색과 짐을 찾은 후 계속해서 내려오면

취리히 공항역 플랫폼에 도착을 한다.

처음에는 무작정 내려가서 2번홈에 내려갔다가

우리가 가는 루체른행 열차는 4번 홈이어서 다시 올라와서 4번 플랫폼에서 기다린다.

 

취리히 공항에서 공항역으로 이동을 한다.

 

공항역에서 스위스 패스 개시를 하려고 하였지만,

시간이 걸려서, 그냥  기차 안에서 우리가 스위스 패스에 개시하는 날짜를 적는다.

스위스 패스 15일권을 끊었는데

날짜 표기를 우리가 도착하는 날부터

떠나는 날로 표기를 하였는데,

스위스 철도 검표원이 정정을 해주었다. 늘려 쓴것도 아닌 줄여 썼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15일권으로 정정해서 써 준다.

 

공항역 매표소이다.

 

취리히 공항역이다.

잘못 내려간 2번 플랫폼이다.

 

이곳 4번 프랫폼에서 루체른 가는 기차를 기다린다.

 

역 전광판의 모습이다.

지금 다시 보니까, 우리가 타고 갈 기차는 아니다.

 

우리와 함께 한국에서 부터 같이 온 중국인 2명과 마중나온 스위스 인이다.

2번 플랫폼에 서있다.

 

취리리 공항역

 

 

 

 

 

우리가 타고 갈 루체른 행 기차 시간표가 나오고 있다.

저녁 6시 47분 기차로 루체른으로 내려간다.

 

루체른으로 내려가는 2층으로 된 스위스 기차이다.

 

 

기차는 zug를 거쳐 루체른으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