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으로 내려가는 주변의 호수들이다.
날이 맑지 않아서 차창 밖으로 가까이 보이는 것만 촬영
Giswill을 거쳐서
창문을 내리고 이렇게 밖으로
사진기를 내밀고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
열차안에 다른 사람들이 없어서
겨울이라도 마음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Kaiserstuhl역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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