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융프라우요흐

스위스 39 융프라우

월요일은자유인 2009. 2. 21. 21:11

 

기차는 융프라우 스핑크스 전망대까지 운행이 된다.

빙하 지대를 통과한다.

아래 사람은 중국인 할머니인데, 스키 부츠를 신고 이곳을 혼자서 돌아다니고 있다.

 

 

 

 

 

 

 

 

 

 

 

 

 

전망대 바깥 부분이다.

바람이 심하고, 안개에 가려져서 앞이 보이질 않는다.

 

 

 

 

 

스핑크스 전망대는 내부 통로가 복잡하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통로가 복잡하게 되어 있다.

쉬운 방법은 기차역으로 다시 와서 다시 찾아가는 것이 편하다.

 

 

 

스핑크스 전망대까지 올라왔지만,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바깥 난간에 낀 얼음이다.

 

오늘 날씨표지판인데

외부기온 영하 25이다.

바람까지 심하게 불어서 견디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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