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l/Bienne에 있는 성당의 모습이다.
작은 성당은 한결같이 굳게 문이 잠겨져 있다.
Biel/Bienne 성당 앞에 있는 건물이다.
왜 이 도시는 Biel/Bienne라고 표기 되어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제노바에서 바젤 갈 때 그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성당의 모습
Biel/Bienne의 한 카페이다.
걷다가 쉴겸 이 카페에서 카페라떼를 시켜서 먹는다.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라서
우리가 이곳 카페에 들어가자 모든이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다.
시내를 산책하는 동안 동양인은 거의 보지를 못했다.
초를 켜놓고,
꽃잎을 뿌려 놓은 어느 건물의 입구
버들강아지다.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서 베른으로 돌아간다.
베른에 숙소가 있어서 베른으로 돌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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