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호른 정상이다.
불쌍한 알프스견 추운 이곳에 있으면서 돈을 받고 사진 모델 노릇을 하고 있다.
이렇게 찍은 것을 주인이 알면 모델료를 달라고 할 테지만...
이곳 Trockener Steg까지 곤돌라가 운행되어서 여기까지만 올라 올수가 있었다.
그래도 이곳에서 조망하는 마터호른의 위용은 대단하다.
이 사진들은 결코 다른 곳에서 카피해온 사진이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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